팝콘 기계가 도착했다고 ..
실험을 해봤다.
5번정도 했는데
와~~
팝콘 튀기는 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
다 다닥..ㅎㅎ
팝콘을 튀겨서
1학년을 겨냥하고
콜라 몇병하고
100개 종이컵.
우리 아이들이
먼저 실컷 먹이고
친구들 에게 나누어주라고
신나서 줄때
고건이랑.현수랑.시우랑.정은이랑.민지랑
................찬우랑이 다니는교회
전도사님이야.
.................
우리교회 아이들은 소리지르고
전도사님하고 달려온다...
큰 부채 가지고 가서 부쳐주면서..
덥지...
.
다 떨어져서
지갑을 열어
아이스크림을....ㅎ
고소하게
아이들 마음에
아름다운 주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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