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인팅 집회에 참석했는데 날 감동시키는 아이가 있었다..
어느 아이가 찬양 부르는데 목이 터지라 부르는 거였다.
상상을 초월할 만큼 찬양을 부르고 나도 모르는 찬양을
그아인 언제 배웠는지 얼마나 힘을 다해 부르는데
한마디로 감동먹었다...
그 아이 사진을 찍고 낼 컴퓨터에다 띄워
예배가운데 보여주고 싶다고 하니
그래도 된다고 한다.
나도 무척이나 찬양을 사랑한다.
그아일 보니 더욱 더 감동의찬양을 불러야지 했고
초등학교 2학년아이가 이리 잘 부른다면 ..
우리 아이들에게도 가르쳐야겠다고 결심
온힘을 다해(목쉼)
춤추고 노래했습니다.
어느 전도사 하는말..
스트레스는 다 풀렸겠네요
너무나 과하게 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