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다이어리

전학간 지원이 소원이

gracegracr 2010. 1. 20. 08:34

 

사랑하는 지원이와 소원이가

경기도 화성으로 아빠 직장때문에 이사하게 되어서 마지막 예배를 드렸다

지원이와 소원이를 안아 주면서 예배 잘드리고 

그곳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멋진 친구들 되어달라고 하면서 헤어졌다.

나에게 무척이나 기쁨을 주었던 아이들...벌써 그립다... 

사랑하는 지원아 소원아 사랑해......알지 전도사님이  널 사랑하는것..

링컨처럼 예배의 성공자들이 되어 셰계에서도

영향력있는 하나님의사람들이 되길 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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