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향기에 취했던걸까?
설교 도중에 가슴이 떨리고 정신이 아찔해서 난 정신을
잃을뻔 했다
바드시 마무리 지었고 난 쓸어질것 같이 온힘이 빠져버렸다
목소리 마져 달 달 떨리는 것 같고.숨이 찼다
안정이 안되어서 찬양 부르는데도 눈을 감고 진정 시켰지만
지금도 안정이 안되는 것 같다
딸이 엄마 그 모습을 보고 소심녀 엄마 왜 그러세요.
누워서 쉬세요....아픈것 같아요........
근본적인 것은 감사의 기도가 부족을 알게 하신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주를 사랑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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