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30여명의 아이들과 함께 캠프를 우리교회 처음으로 떠난다.
성령님께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만나주실까~마음이 셀렌다~
사랑하는 아이들이 성령충만 받아 기도의사람 성령의사람 전도의사람이 되어서
학교에서 학원에서 가정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우리주님을 높여드리길 간절히 기도한다,
이번에 못가는 13명의 아이들에게도 성령충만 주시어 나누어지지 않길...기도한다.
유치부 아이들을 못 데리고 가서 조금 아쉽다
작년과 비교하니..몇명 이사가고 6명을 잃어버린것 같다
그 아이들이 회복되어지길 기도한다,
이번 우리 캠프가운데 성령님 임재하여주시고 우리아이들 한사람도 예외없이
성령충만함을 받도록 복을 내려주옵소서~~
사랑합니다...아름다운 성령님
당신께서 일하실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