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gracr 2011. 5. 6. 19:18

 

    우리 예쁜 민지랑 민지 엄마이다.오늘 이 가정에서 밥을 먹었다,,우리 민지는 전도사님 과일도 싸왔으니

   드세요.통닭도 드세요...전도 대상자이다...아직은 교회에 나오지 않았지만 밥을 먹을만큼 친하게 되었다,

  우리 민지가정에 구원이 임하길...외할머니외할아버지.엄마아빠 민지....

 

날 보자 마자 전도사님..안긴다,예쁜이들..어린이날 같이 여행못가 못내 서운했는데 환한 얼굴보니 나도좋다

 

 

 

달리기 일등 했다고 좋아하는 우리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