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다이어리
민지~
gracegracr
2011. 4. 3. 22:10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중 어떤 오빠랑 부닥쳐 꽝하고 넘어졌다,
난 빨리 가서 그 아일 안고 위로해 주었다..
내 블라우스는 그아이 눈물로 적셔지고.
어떤아이는 전도사님 옷 버렸어요....한다
난 그아이가..맘 다치지 않기를 바랄뿐~~
우리 민지는
괜찮다고 다시 게임에 합류한다,,,
예쁜 민지야~~
잘 참아줘서 고마워..
사랑해 ~~
언제나 즐겁고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