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gracr 2010. 10. 10. 20:41

 

    평소 존경하던 분이

    연약해진 부분이 드러나

    아주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의마음도 이렇게 빗물이

    긍휼의 주님이 함께하시길.

    기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