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관심은 열매

강준민 목사의 자아 발견과 영적 성숙         성공이 꽃과 같은 것이라면 섬김은 열매와 같은것 하나님의 관심은 꽃을 피우는 것이 아니라 열매를 맺는 것이다.    우리의 궁극적인 관심은 섬김에 있다.   섬기는 삶만큼 향기 나는 삶이 없다. 우리 생애의 가장 큰 행복은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다.        그것이 제자의 길이다. 예수님은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요 15:8)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로 제자의 길로 가기 위해서        열매를 풍성히 맺도록 권면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