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성숙해가는꿈

구세군의 창시자인 위리엄 부스가 75세에 영국 국왕 에드워드 7세의 초청을 받았을 때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폐하, 어떤 사람의 야망은 미술에 있고, 어떤 사람의 야망은 명예에 있고, 어떤 사람의 야망은 황금에 있사오나 저의 야망은 사람의 영혼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꿈과 비전은 어디에 있습니까? 영혼이 성숙해 가는 꿈을 꾸어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세월이 지날수록 성숙한 신앙의 열매가 우리에게 맺혀지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신앙 성숙 외의 다른 것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