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gracr 2010. 5. 8. 15:20

전 이스라엘의 첫 번째 대제사장이었어요.

저는 구약시대 사람이었고 여행을 오래 하다가 죽음을 맞이했죠.

저의 지팡이에서 싹이 나는 기적을 하나님이 보이셨어요.-이 자팡이를 ‘OO의 지팡이‘라고 부르죠.

이 지팡이는 성소에 보관하죠.

전 애굽에서 살다가 여행을 시작했고 동생인 모세를 도와 일했고

이름은 2자입니다.

(맞추면 5달란트를 드립니다.)


아 론

저는 책도 쎃어요.

물론 배스트셀러죠.

갈릴리 사람이고 어부였어요.

동생은 예수님을 따라다녔죠.

-실은 저도 따라다녔어요.

제 이름은 반석이라는 뜻이죠.

저는 예수님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하고 고백했어요.

전도 많이 했어요.

제자이고 전에는 시몬이라고 불림

(맞추면 3달란트를 드립니다.)

베드로


저는 붉은 색과 인연이 깊어요.

전 여리고에 살고있죠.


절 사람들이 천하게 생각해요.

예수님의 계보에 들어있고,

직업은 기생이었어요.

절 찾을려면 여호수아서를 보세요.

붉은 천을 창에 매달아서 살 수

있었고,그 이윤 이스라엘 염탐꾼을

숨겨준 대가예요. 이름은 두자!

(맞추면 3달란트를 드립니다.)

(기생) 라합

제 이름으로 된 성경도 있어요.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갔을 때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삼촌과 생활했고 커서는 바사왕 ‘아하수에로‘의 왕비가 되었고 제가 남긴 말 중에 “죽으면 죽으리라“가 유명하고 삼촌 이름은 ‘모르드게‘죠.

제가 왕에게 부탁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한 날을 기념해서 그날을

‘부림절‘이라 하고 큰 명절로 지킵니다.  

제 이름은 세자.

(맞추면 5달란트를 드립니다.)

에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