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시~~수필~~

[스크랩] 하나님 앞에서

gracegracr 2010. 1. 13. 21:21


하나님 앞에서 들꽃/김영자 혼자 곧 잘 놀다가도 자기를 보고 있을 줄 알았던 엄마가 눈에 않보이면 놀던 것 다 팽개치고 사색이되어 우는 어린 아기처럼 나도 그렇게 하나님을 찾고있는지요? 어린 아이 같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신 말씀을 되새겨봅니다 하나님 앞에서 놀기도하고 밥도 먹고 일도하고 주님이 잠시라도 않보이면 울며 찾는 아이로 살렵니다 엄마만 있으면 근심없는 아기처럼 주님 만 계시면 전 만족합니다 지금도 내 곁에서 나를 지키시는 주님 당신의 눈길을 내게서 잠시도 떼지 마소서 당신의 존전앞에서 당신의 기쁨으로만 존재함이 내 평생 소원입니다
출처 : 땅에 있는 하늘나라
글쓴이 : 들 꽃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