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터널을 지나
어두운 고통의 터널 속에서 동행하고 계셨습니다. 하시는 하나님. 여겼던 적도 있지만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오늘까지 오게 하신 주님. |
어두운 고통의 터널 속에서 동행하고 계셨습니다. 하시는 하나님. 여겼던 적도 있지만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오늘까지 오게 하신 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