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다이어리
5월에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6개월동안 ^^
다리가 퉁퉁 부어 엄두도 못내다가 오늘 구두를 샀다.
조금은 크고 편한걸로~~
엄마 신발 사주고 싶어 안달난 딸의사랑으로~~
같이 미스터피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