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0일날 철 모르는 개나리가 피어있었다~
| 제1765호 | 2011.08.25
책임을 나눠줄 때 주인의식이 생겨난다.
CEO는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눠주는 사람이다.
CEO는 책임지는 사람이 아니라 책임을 나눠주는 사람이다.
‘내가 다 책임질게 하라는 대로 해!’라고 하는 것은
직원을 노예로 만드는 것이다.
책임을 나눠줄 때 주인의식이 생기고,
일이 고역이 아니라 재미와 놀이가 된다.
-연세대 김형철 교수
당연히 책임을 나눌 때 주인의식도 커질 것입니다.
내가 직접 해야만 하는 극소수의 일과 나눠줄 다수의 일을 정하는 것,
그리고 일반적인 책임은 나누지만 큰 책임은 스스로 지는 것,
바로 그런 것들이 최고경영자의 중요한 임무일 것입니다.
망각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조직의 생사와 운명에 대한 책임, 그리고 모든 일에 대한 최종 책임은
리더가 감당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삶의 향기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하기전에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0) | 2011.09.13 |
---|---|
아름다운 가정은 (0) | 2011.09.07 |
내가 화내지 않는 작은 비결 (0) | 2011.08.23 |
조영탁의 얻으려 하지말고 거저 주어라 (0) | 2011.08.22 |
YES (0) | 2011.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