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강문호목사님

3박4일 집회

gracegracr 2011. 8. 4. 17:29

 

 

매시간 마다  우는 바람에 눈이 짓물렀다

맨 앞에 앉아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는말씀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기 위해 새벽 3시30분부터 준비하고 경청했다.

얼마나 신실하신 하나님이신지

내가 들어야  할 메시지를 목사님을 통해 다 쏟아놓으셨다,

아버지 사랑앞에 뜨거운회개와 감사와사랑 때문에 나의가슴은 터지는 시간이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손등까지 땀을 흘리면서 어떻게 해서라도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해주실려는 그진심이

저에게도 가슴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일정이 있어 우린 교회로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성막세미나에 가고 싶었는데 

우리목사님이 이번에 세마나에 참석하신다고 희소식이 들렸다,

난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다.

나도 성막세미나에 갈날이 별로 남지 않았구나,

 

다시 얼굴을 뵈면서 그  은혜의말씀을 다시 듣고  싶다..

 

주일학교 아이한테 전화가 왔다,

보고싶습니다,,은혜많이 받으셨죠..

응.성령님이 울게하셔서 눈이 짓물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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