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키모인에게 제빙기를
유대인이 경영하는 한 출판사가 있었습니다. 다른 회사는 불황이었으나 유독 이 회사만 호황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유대인 사장이 매일 사원들을 모아놓고 이런 말을 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 졌습니다.
“여러분! 프로 세일즈맨은 상품이 필요 없는 사람에게도 상품을 팔 수 있어야 합니다. 에스키모인들에게 총을 파는 것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세일즈맨은 에스키모인들에게도 제빙기를 팔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제빙기를 산 에스키모인이 자신이 산 제빙기로 만족할 수 있게 만들어야 진정한 세일즈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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