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알고 그 죄를 부인하지 않으며 자기의 죄인됨을 인정하여
어떤 것으로도 해결될 수 없는 죄의 문제인줄 알기에 죄 없으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만이 그 죄를 해결하실 수 있다.
그래서 아들 예수 말씀을 보내사 그 말씀으로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시고
자신의 그릇되어짐을 고백하면 하나님은 묻지도 않으시고 따지지도 않으시고
해결하신다. 그렇다고 또 죄를 지을 수는 없다. 알고도 남용하면
다시는 용서하지 않겠다고 하신다는 말씀이...
오히려 감사하며 다시는 죄 가운데 있찌 않으려 힘써야 겠습니다.
ㅎ 약 좋다고 남용말고 약모르고 오용말자. 인용이 되나 몰러유
출처 : 씨그루터기
글쓴이 : 박상돈 목사 원글보기
메모 :
'기독교 자료 > 만화로 보는 신학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17강. 하나님의 공의 (0) | 2010.10.04 |
---|---|
[스크랩] 16강. 하나님의 사랑 (0) | 2010.10.04 |
[스크랩] 14강. 하나님의 불변성 (0) | 2010.10.04 |
[스크랩] 13강. 하나님의 전능성 (0) | 2010.10.04 |
[스크랩] 12강. 하나님의 전지성 (0) | 2010.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