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나다나엘 올손은 부흥을 절실히 필요하게 느끼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힘을 받아야 할 때가 언제인지를 조목조목 들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1. 교회에 나가기보다 집에 있기를 더 좋아할 때 2.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기보다 세상일을 더 편히 여길 때 3. 따뜻한 사랑보다 냉정한 비판에 더 편중할 때 4. 성경보다 소설을 더 읽기 좋아할 때 5. 하나님이 주시는 좋은 기회를 선용하려는 것보다 그것을 악용하기를 좋아할 때 6. 교회에 바치는 헌금보다 오락과 향락을 위하여 더 많은 비용을 쓸 때 7. 예배시간에 깨어 있지 못하고 조는 사람이 많을 때 8.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것보다 정죄하기를 좋아할 때 9. 용서해 주려고 하지 않고 원수 맺기를 쉬할 때 10. 거룩한 생활보다 세속적인 생활을 더 좋아할 때
출처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글쓴이 : 문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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