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진 교수 찬양간증
최화진 교수 찬양간증 2007년 10월 8일 월요일
최 교수는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노래를 잘해 동네 어른들에게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음악공부는 꿈도 꿀 수 없었다.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군에 입대해 남성 4중창단으로 활동하던 시절 김장환 목사(당시 극동방송 사장)가 우연히 최 교수의 찬양을 듣고 선교여행을 제안해 함께 선교활동을 갔던 것이 인생의 새로운 전기가 된 것이다.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까지 졸업한 최 교수는 우연한 기회에 학교 채플 때 자신의 신앙간증을 전했고 그것을 들은 나약대 음대 학과장이 감동을 받아 그를 추천, 교수로 함께 일하게 됐다. 최 교수는 대학이나 중•고등학교 집회를 할 때면 “여러분이 생각하고 꿈꾸는 것만큼은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기도하고 매달려야 한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꼭 응답하신다”고 전하며 많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용기와 비전을 심어준다.
출처 : 날마다 솟는 하늘샘
글쓴이 : 조동천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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