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다이어리
지난 여름에 거닐며 사색했던 길을 오랜만에 인적이 드물어서 고민 할일이 있으면 오곤 했던 곳이다, 추위가 가시진 않아 찬 바람이 불지만 내마음은 훈훈해졌다 지금까지 인도해 온 그분의사랑과 사랑안에서 키워갈려고 하는 그분의 사랑이 느껴져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