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개오. 당시 세리 였으며, 작고 외소한 체격 덕분에 예수님을 보기 위해 올라간 뽕나무. 예수님은 그의 집에 가서 먹고 마시며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말씀하셨다. 사람의 마음을 만지는 예수님의 방법에 대하여 배우게 된다. <그의 집에 가서 먹고 마시며....>
출처 : ahneasy
글쓴이 : 안이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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