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의견 처리
1. 전도시 질문 처리법
죄를 깨닫는 것이라든지 그리스도를 영접하려는 마음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이끄시는 일에 하나님
과 동역하는 특권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조심스럽고, 정중하게 그들의 그러한 질문에 대답해 주는 것은 때때로 그들로 하여
금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하게 하는 근본적인 문제들을 시원스럽게 해결해 주기도 합
니다. 그러나 모든 질문에 다 대답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로 잘 선택하여 인용한 말씀보다 더 사람의 마음을 찌르는 말이 없고,
더 힘있는 것도 없으며, 더 권위있는 증거도 없습니다(벧전1:23, 히4:12, 엡6:17).
논쟁의 요소가 있는 반대 의견이 나오면 그것에 대해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
는지를 알아보기를 원한다고만 말하고 해당 구절을 성령의 인도로 찾아 읽게 하고 설
명해 주십시오.
당신으로부터 복음을 듣는 상대방이 강퍅한 말고 태도로 당신을 실망시켜도 전문가
답게 행동하십시오.
2. 전도시 반대 질문데 대한 성경적인 답변들
1) (복음을 듣지 않으려는 태도로) 지금 시간이 없다.
막 8:36 /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2) 성경은 오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인가?
사 34:16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벧후 1:21 /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딤후 3:16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3) 천국이나 지옥같은 것은 없을 것이다.
마 25:41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4) 복음을 전혀 들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
롬 1:19 /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롬 1:20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5) 그리스도인들 중에도 위선자가 많은데, 그들은 어떻게 되나
롬 14:12 /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6) 왜 많은 지식인들이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가?
고전 1:21 /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7) 사람이 자기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한다면(착하게 살려고 노력한다면) 하나님은
그를 용납하실 것이다. 성실함 자체가 중요한 것이다.
엡 2:8 /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9 /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딛 3:5 /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8) 구원얻는 길은 오직 한 길이 아니고 여러 길이 있다. 모든 길은 궁극적으로
다 같은 구원의 길로 인도한다.
요 14:6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행 4:12 /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9) 그리스도를 믿으려면 포기할 것이 너무 많다.
막 8:35 /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막 8:36 /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10) 언젠가는(곧)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지만, 지금은 싫다.
고후 6:2 /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잠 27:1 /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11) 성경에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다. 좀 더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기다리겠다.
요 7:17 /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2)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 너무 쉽게(가치 없게) 보인다.
롬 2:4 /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롬 2:5 /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살후 1:8 /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살후 1:9 /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요 3:36 /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13) 죽은 후에도 구원받을 수 있는 다른 기회가 있을 것이다.
히 9:27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계 20:10 /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4) 나는 사실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다.
롬 3:23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잠 21:2 /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막 7:21-22 /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
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5) 나는 죄가 너무 많아서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은 나같은 사람을 받아
주지 않을 것이다.
눅 5:31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눅 5:32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사 1: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조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6) 만일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전능하시다면, 왜 세상에 악을 허락하셨
고 그 악을 없애지 않으시는가?
롬 1:28 /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계 20:10 /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7)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신성(하나님 되심)과 능력과 구속과
일련의 사건들은 교묘히 꾸민 이야기다.
요 5: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벧후 1:16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18) 나는 지속하지 못할 것이다.
벧전 1:5 /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빌 1:6 /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19)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마 10:32-33 /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20) 하나님은 아무도 저주하지 않을 것이다.
요 3:18 /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
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 3:36 /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히 9:27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1) 하나님이 나를 받아 주신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
요 6:37 /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벧후 3:9 /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22) 지금은 내 마음대로 즐기겠다.
전 11:9 /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 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전 12:1 /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23) 비합리적으로 들린다.
사 55:8-9 /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고전 1:18 /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20 /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24)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믿느냐
요 3:3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마 5:8 /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요 12:45 /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1. 기독교인들을 비방하며 거절하는 사람
# 교통신호
우리가 운전을 하다가 보면 때때로 신호등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려다
위험한 일들을 당할뻔 합니다.
신호등을 잘 보았다면 그런 위험한 일도, 교통규칙도 어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들이 교통신호등이 되시는 예수님만 바라 보고
살아가고 있다면 사회에서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가끔씩 기독교인들이 잘못을 범하는 것은 예수님만을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호등은 우리에게 꼭 필요합니다.
이 신호등이 있음으로 인해 교통질서가 있게되고 우리에게 많은 유익을 줍니다.
신호등 되신 예수님을 바라 보고 살면 우리 삶에 기쁨과 유익이 있습니다.
# 다른 사람이 딸꾹질을 한다고 자기도 먹는 것을 그만둘 것인가?
# 학생이 습자책을 잘못 베꼈다고 해서 그 책 자체를 나무랄 수는 없다.
2. 나는 예수 믿을 필요가 없다는 사람
# 나는 답답할 것이 없으니 ------
이런 경우는 다른 어떤 것으로 만족하다는 것인데
이런 경우에는 그 다른 어떤 것이 영원한 반석일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불에 타버리는 반석은 반석이 아니다.
물에 떠내려가는 반석은 반석일 수가 없다.
내가 영원히 의뢰하고 믿을 수 있는 반석은 영원한 반석이시며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다.
# 나는 죄가 없기 때문에 ------
이탈리아의 화가요, 조각가이며 건축가였던 레오나르드 다빈치가 그의 명작
'최후의 만찬'을 그릴 때의 일이다. 그는 오랫동안 그리스도의 모델을 찾다가
삐에트로 반디넬리라는 사람을 발견했다. 그의 아름다운 용모나 신앙생활은
모델에 적격이었다.
또 제자들의 그림을 다 그렸으나 유다의 그림이 문제였다. 유다 같은 사람을
찾으려고 무던히 애를 쓰며 십여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어느날 로마 거리에서
한 징그러운 거지를 찾아서 그 사람을 데려다 자기 화단 앞에 앉힌 다음 그림을
그렸다. 돈을 지불하고 그의 이름을 물으니 '삐에트로 반디넬리입니다.
당신이 그리스도를 그릴 때 모델이 되었던 사람이죠'라고 하더라는 것이었다.
한때 그리스도의 모델로 선발될 정도로 아름답고 거룩해 보이던 청년이 타락
하니 역사상 가장 흉칙한 유다의 모습으로 바뀌었던 것이다.
# 선한 독사가 있겠는가?
큰 독사가 도시 한복판에 나타나서
'나는 선한 독사다. 나는 세상에 태어나서 그 누구의 바뒤꿈치를 물어본 일이
없다. 그러므로 나는 선한 독사다'라고 한다고 합시다. 그렇다고 독사가
아니겠는가?
3. 돈 버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예수 믿지 못하겠다는 사람
1923년 시카고의 에지워터 비치호텔에서는 중대한 회의가 열리고 있었다. 그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은 당시의 미국 경제계를 장악하고 있던 9명의 재벌로서 그들은 각기 미국 경제의 분야별
일인자들이었다.
그들의 모인 회의의 목적은 명백한 것이었다. 그들은 서로 협조하고 논의함으로써 영구히 자기
들의 일인자적 경제세력의 확보를 꾀하고 있었다.
그러나 1923년으로부터 25년이 지난 후, 그들은 비참한 결과를 맞이하였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1. 강철계의 대표였던 슈와브는 파산하고 나서 지병으로 죽었고,
2. 비료게 - 인슐은 부정축재가 발가되어 파산하였다.
3. 개스계 - 홉스는 정신병 환자가 되어 정신 병원에 격리 수용되었고
4. 소맥계 - 고튼 역시 파산하여 미국을 떠나 사라졌다.
5. 증권계 - 휘트니는 거액의 부정 사건으로 투옥, 형무소에서 복역중이었으며
6. 정치계 - 휠은 허무한 생애를 비관하여 절망적인 상태에 빠져 버렸고
7. 은행계 - 프레져는 자살했다.
8. 금융계 - 리비모어 역시 거액의 뇌물 수수 사건으로 자살했다.
9. 대기업가 - 크루기 역시 사업의 몰락으로 인하여 자살하고 말았다.
이들의 이야기가 돈과 명예만을 위하여 살던 사람들의 대표적인 이야기일 것이다.
돈이나 명예만을 위하여 자기의 전부를 투자하는 사람의 말로는 이토록 비참하다는 실제적인 증
명인 것이다(딤전6:10,신8:18).
4. 무지와 교만함으로 인해 거절하는 사람
#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아버지
아주 어렸을 때에는 아버지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국민학교 입한한 후에는 아버지보다 선생님이 더 높게 보인다.
그리고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아버지나 선생님보다 친구들이 더 좋아진다.
대학생이 되고 나면 아버지는 초라해 보이고
항상 시대에 뒤떨어진 분처럼 생각된다.
그야말로 아버지는 한없이 '작게'보이고 자신은 굉장히 '크게' 보인다.
이러한 환상과 착각은 결혼하여 자녀를 키우면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아버지가 크게 보이고 위대하게 생각되는 것이다.
부끄러웠던 아버지가 마침내는 사랑스럽게 여겨진다.
멀리했던 아버지가 사랑스런 분으로 느껴지며 더욱더 가까이하고 싶어진다.
이렇게 달라지는 것은 그동안 아버지가 변했거나 발전했기 때문이 아니다.
다만 아버지를 보는 자녀의 눈이 달라진 것 뿐이다.
젊었을 때의 교만함이 깨어져 겸손해지고 보니
아버지가 완전히 새롭게 보이는 것이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크게' 보일 때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
보인다 할지라도 아주 '작게' 보일 뿐이다.
그러나 자신의 한계와 무능력을 깨닫게 될 때 하나님 아버지는 위대해 보이고
더욱 더 사모하게 되어지며 사랑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5. 믿음을 갖기가 힘들다는 사람
6. 술,담배도 안하고 무슨 재미로 세상 사느냐고 말하는 사람
7. 예수가 아닌 자기 믿음 자기 생각대로 믿겠다는 사람
8. 예수를 믿을까 말까 망설이는 사람
9. 예수를 불신하면서도 자신의 사후까지도 장담하는 사람
10. 예수 믿기를 두려워하는 사람
11. 예수 믿기를 차일 피일 미루거나 다음에 예수 믿겠다는 사람
12. 옛날에는 교회에 다녔으나 지금은 안 다닌다는 사람
출처 : 주찬양하는 자들의 열린마당
글쓴이 : 오아시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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